멍에목성지
성지 역사
교우촌에서 성지로
박해를 피해 산골로 들어온 신자들의 마을은 순교자들의 고향이 되었고, 오늘 순례자를 맞는 성지가 되었습니다.
1800's교우촌
- 19C
박해를 피한 신자들이 속리산 자락 구병산의 깊은 골짜기로 들어와 교우촌을 이룸마을 모양이 소의 목에 얹는 멍에를 닮아 ‘멍에목’이라 불림
1827정해 · 기해박해
- 1827
정해박해 때 박경화 바오로와 아들 박사의 안드레아가 멍에목에서 체포됨박경화 바오로, 대구 감영에서 옥사
- 1839
기해박해 중 박사의 안드레아, 대구 감영에서 참수되어 순교
1851최양업 신부
- 1850's
최양업 토마스 신부, 사목 순방 중 멍에목 교우촌을 찾아 복음을 전하고 성사를 집전함험한 산길을 넘어 하늘과 가장 가까운 외딴 마을의 신자들을 돌봄
1866병인박해
- 1866
안 루카, 멍에목에서 체포되어 청주에서 순교
- 1867
전 야고보(최용운의 처남), 청주 진영에서 순교
- 1868
멍에목 회장 최용운 암브로시오와 여 요한·최조이 부부, 여규신, 최운흥이 청주 진영에서 순교같은 해 김종륜 루카는 울산 장대에서 참수됨
2014시복 · 성지
- 2014
박경화 바오로, 박사의 안드레아, 김종륜 루카가 ‘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’ 가운데 복자로 선포됨
- 2016
천주교 청주교구 멍에목성지로 지정
- 2024
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세례성당 봉헌
※ 연표는 성지 측 확인을 거쳐 보완됩니다.